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lash Wolves/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 그리고 HKES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복수하며 롤드컵에 진출했다. 하지만 기대치는 북미 팀 이하(...). 어느 정도냐면 1시드 CLG, 2시드 FW라는 것이 확정나자 KOO의 정노철 감독 입이 귀에 걸렸다(...) ~~근데 졌다.. 한국팀 첫 패배를 KOO가 FW에게 당했다~~사실 그놈의 탑만 아니면 ahq보다 낫다는 평가도 있긴 한데 [[XDG Gaming|그 탑솔러가 이 팀의 오더라고 한다]]. 선수 및 관계자들의 평가는 스크림에서 의외로 탑의 피딩이 없으면 매우 무서운 팀인 모양인데 계속 탑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알지만 도박사들의 우승 배당률은 와일드카드인 페인과 동급으로 찍히기도 했었다. CLG에게 카사가 판을 엄청나게 흔들었으나 원딜이 던져서 졌고, 원딜을 NL로 바꾼 후 자신들이 가장 자신있는 조합으로 KOO를 잡으며 한국 커뮤니티를 폭발시켰다. 하지만 이후 paiN에게 쌈바 고춧가루를 얻어맞아버렸다. 1주차 1승 2패로 불안한 상황이며 Karsa와 Maple의 어깨는 여전히 무거운 상황. 하지만 롤드컵 16강 2주차에서 NL이 3연 징크스를 잡고 CLG전에서는 펜타킬을 하며 전승.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오리젠을 만난 8강에서는 1세트에서는 분전했지만 오리젠의 기막힌 바론 오더와 소아즈의 펜타킬로 밀렸다. 2세트에서는 쓰로잉을 잘 주워먹다가 결정적인 실수 몇 번에 의해 게임이 끝나버렸고, 3세트에서는 잘 큰 케이틀린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었으나 4세트에서는 케이틀린의 단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폭망. 결국에는 A조가 얼마나 꿀조였는지를 증명하고야 말았다.~~그냥 얘들한테 2패한 KOO가 엄청 이상한 팀인 거라고~~ 결과적으로 KOO에게만 전승일 뿐 CLG, '''paiN''', 오리젠 세 팀을 상대로 전부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그리고 KOO는 결승으로(......)~~ 이후 한국인 용병 Kramer가 Young Boss의 케스파컵 엔트리에 포함되었는데, 이로 미루어 보아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 시즌5 롤드컵 이후 동일 언어권 선수를 모아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운영능력의 강화가 화제인데 이의 일환으로 추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